인민넷 조문판: 북경 지하수 수위가 다시 올라갔다! 4월말 감측에 따르면 북경 평원지역의 지하수 수위가 동기대비 0.36메터 올라왔는데 이는 2015년 7월 후 지속적으로 상승한것으로서 그 배후는 남수북인의 공로와 갈라놓을수 없다. 남방의 물을 끌어다가 북방의 갈증을 해소하는것이다. 6월 4일까지 남수북인 동부선로와 중간선로 1기 공사가 루계로 북방에 99억 2000만립방메터의 물을 끌어들였는데 이는 북방으로 690개 서호의 물량을 수송한것과 맞먹는다. 인수선로는 물공급의 “생명선”으로 되여 물제공지역이 북경, 천진과 하북, 하남, 강소, 산동 등 성의 33개 지구급 시를 피복함으로써 1억여명이 혜택을 보고있다. 인수선로는 또한 록색 “생태선”으로 되여 연선의 오염퇴치속도가 제고되고 생태가 복원되였으며 록색발전의 리념이 인심에 침투되였다. 남수북인이라는 이 수자원 최적화배치의 중대한 전략성 기초공사가 실제적인 사회, 경제, 생태 종합효익을 거두었다.
천리밖의 물을 끌어들이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 최대의 물수송 공중가설수로, 처음으로 턴넬이 황하를 관통… 남수북인의 수십만 건설자들은 혁신의 뜻을 세워 하나 또 하나의 세계급 난제를 공략했다. 단강구큰댐강도를 유지하기 위한 콩크리트작업은 5년간 한개의 온도를 유지했으며 “인후”를 뚫는 공사는 3킬로메터의 황하관통터널측량 오차가 50밀리메터도 안되였으며 “공사의 암”인 팽창성 토양의 퇴치는 흙구덩이에서 옹근 3년동안 실험에서 실험을 더했다… 63가지 신재료, 신공예, 100가지 국내특허로 남수북인 건설자들은 “중국지혜”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수공정을 일떠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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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6/06/nw.D110000renmrb_20170606_3-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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