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주재 중국대사관, 중국 공민 체포 관련 잠비아측과 교섭
2017년 06월 05일 14: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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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카 6월 4일발 신화통신(기자 팽립군): 잠비아주재 중국대사관은 4일 중국 공민 31명이 잠비아 코퍼펠트주에서 수감된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여 잠비아측에 즉시 중국 공민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대사관은 이미 사람을 코퍼펠트주에 파견에 잠비아와 교섭하고 수감된 중국 공민을 면회했다.
잠비아주재 중국대사관은 최근 잠비아 이민국이 동광원료를 불법으로 구매했다는것을 리유로 코퍼펠트주에서 중국 공민 31명을 강제 수감했다고 말했다. 사건은 대사관의 고도의 중시를 일으켰고 대사관은 잠비아의 관련 부문과 밀집하게 교섭하여 잠비아측에 최대한 빨리 법에 따라 판단하고 타당하게 사건을 처리하며 중국 공민을 즉시 석방하고 중국 공민의 합법적 권익과 인신안전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잠비아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미 전문 인원을 코퍼펠트주에 파견해 실제 정황을 료해하고 잠비아측과 교섭하여 수감된 중국 공민을 면회했다. 대사관은 계속하여 교민사회와 수감된 인원의 회사 및 가족 대표와 밀접하게 련락을 유지할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