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일전에 교통운수부 과학연구원은 공공자동차측과 “중국일선도시 공유자동차 출행분석 보고”를 련합으로 발포했다. 현재 북경 공유자동차 한대의 사용빈도수는 매일 평균 5.1차례에 달하고 매번 평균 운행거리는 20km에 달하는데 이는 보통 자가용자동차의 4배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공유자동차의 사용은 근무일 18시부터 21시 사이에 집중되였다.
보고에 의하면 우리 나라 자동차면허증 소유량은 이미 3억장을 돌파했지만 자동차 소유량은 1억대도 안되는데 이는 면허증은 있지만 자동차가 없는 자동차애호가들이 점점 많아지고있음을 설명한다. 북경만 해도 현재 차량번호를 추첨받으려고 줄을 선 사람들이 100만명에 달한다. 이밖에 주차가 어렵고 주차원가 높은것이 우리 나라 일선도시 출행의 큰 문제로 되고있다. 2016년말까지 우리 나라 일선도시의 주차자리 빈틈은 5564만에 달하는데 주차가 어려운 문제가 점차 두드러지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