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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와 래년은 출산고봉기, 전국적으로 매년 출생인수 2000만좌우될듯

서류작성난:"둘째아이 붐"의 하나의 벽(초점•둘째아이 정책1년추적①)

본사기자 리홍매 

2017년 01월 13일 13: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이 정식 실시된지 이제 1주년이 되였다. “전면적인 두 자녀”는 “단독 두 자녀”이후 출산정책의 진일보 조정보완이며 중앙에서 우리 나라 인구와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형세에서 내놓은 중대한 전략결책이다.

1년간 100만여명 더 출생, 산부인과 침대 부족해

2016년 출생한 인구는 1750만명을 초과할것으로 예기되는데 대략 2000년 전후의 출생인구 규모와 맞먹으며 전면적 두 자녀 정책 출범후의 예기판단과 기본상 맞물린다.

2016년은 전면적 두 자녀 정책 실시 첫해이고 원숭이띠해여서 임산부가 왕년보다 많았다. 친숙한 사람에게 부탁하든지, 야밤에 컴퓨터로 진찰권을 예약하는것이 적지 않은 임산부들이 서류작성(建档)의 방식이였다. 북경조양구 모 사업단위 종업원 양녀사는 사람을 찾아서야 끝내 유명 병원에서 서류를 작성할수 있었다. 북경의 모 병원 진철권등록대청에서 임신 7개월이 되는 녀인이 기자에게 자신은 야밤에 위챗으로 진찰권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북경지역의 유일한 3갑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수도의과대학 부속 북경부산병원의 분만량은 줄곧 제일 첫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한해동안 병원은 매달 1200명내지 1400명의 신생아를 맞이했는데 12월 출생인수가 가장 많았고 2016년 전면 출산량은 2015년에 비해 22% 증가됐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1월 이래 북경시의 매달 임산부서류작성이 평균으로 2만명을 초과하지 않았으나 2015년 12월부터는 련속 몇달간 서류작성인수가 3만명 좌우에 달했다.

서류작성난 오래 가지 않을듯. 2019년이후 출생인구 규모 정상으로 회복될듯

절대적인 공급수요긴장에 구조성요소까지 겹치면서 서류작성 어려움이 더욱 가중해졌다. 임신전, 임신기, 아동보건내용을 통합하고 대중수요에 적응시키겠는가 하는것이 진일보 혁신과 탐색을 기다린다.

둘째를 낳으려는 가정은 모두 가장 좋은 병원에 가 출산해 산모와 아이의 절대적인 안전을 확보하려고 한다. 북경 등 대도시에서 절대적인 공급수요긴장에 구조성요소까지 겹치면서 서류작성이 더욱더 어렵게 되고있다.

원인을 분석해보면 서류작성난은 주요하게 량질의 3갑병원의 서류작성이 어렵다. 한 방면으로 잠재력을 발굴시켜 과실의 과부족을 조절하고 인원과 침대를 증가해 될수록 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장원하게 보면 서류작성난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것이고 향후 부산과 침대과잉은 대추세로 될것이다. 그는 “사실상 현재 출생은 여전히 단독 두 자녀가 위주이다. 많은 전면적 두 자녀 정책에 부합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임신전 준비를 하고있다. 례하면 피임기술사용정지 등이다. 2019년이후 출생인구 규모는 정상으로 회복되며 년출생인수는 점점 감소될것이다.

2016년 10월,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등 5개 부위원회는 “출산 전 과정 기본의료보건봉사를 강화할데 관한 약간한 규정”을 출범하여 매 1000명 출산량 부산과 침대수를 17개에 도달시키고 동시에 분급서류작성 등 분류조치를 제출했다. 2016년 이미 중앙예산내투자 29.1억원을 하달시켜 45개 시급과 202개 현급부유보건기구 건설을 지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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