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토이기 수도 앙카라의 의회의사청에서 의원들 사이에서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1일 저녁 토이기 대국민의회가 집정당 정의발전당에서 제출한 분쟁이 있는 헌법수정안 초안을 론의하다가 의원들 사이에서 격렬한 충돌이 발생해 "란투극"이 상연됐다(신화통신/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