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 리금조 국장이 15일 무한에서 열린 2016년 전국관광 화장실 실무현장회의에서, 올해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관광 화장실 2만5천개를 새로 건설하거나 보수할것이라고 말했다. 그중 만 7천개를 새로 건설하고 8000개를 확건하거나 보수할 계획이다.
리금조 국장은, 화장실혁명은 금후 전국 도시와 농촌에 심입하고 명승 안팎에 보급하여 사회참여를 강화하고 우리나라 관광업의 명승지 관광으로부터 전구역 관광으로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매년 관광객은 연인수로 40억명을 초과하고 날로 많은 사람들이 셀프 관광을 선택하여 명승지 관광이 사람들의 관광수요를 만족시킬수 없게 되였다. 명승지 관광으로부터 전구역 관광으로의 전면승격은 화장실을 대표로 하는 공중봉사를 필요로 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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