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올해 사업목표 확정: 공기우량률 75%에 도달시켜야
2016년 01월 12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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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6년 전국환경보호사업회의가 1월 11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환경보호부 부장 진길녕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12.5”기간 주요 오염물질 배출감소 임무가 이미 앞당겨 완수되였으며 “13.5”기간에는 환경의 질개선을 핵심으로 제반 환경보호사업을 잘하게 된다. 2016년 지구급 및 이상 도시의 PM2.5 농도를 힘써 3% 하락시키고 공기질 날씨 우량날자 비례를 75%에 도달시킨다.
오염퇴치 전폭적으로 추진하고 환경의 질 어느정도 개선
진길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2.5”기간에 들어서 전국환경보호계통에서는 두드러진 환경문제를 힘써 해결하여 환경질개선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지난 5년동안 우리 나라는 단호히 오염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고 개발도상국 최대의 공기의 질 감측망을 구축했으며 전국 지표수 국가통제 절단면 오염정도가 5류를 초과한 비례가 2010년의 15.6%에서 8.8%로 내려갔으며 큰 강과 큰 하천의 간류 수질이 안정적으로 개선되였다. 4가지 주요 오염물질 배출감소임무가 앞당겨 완수되였으며 산성비 면적은 이미 20세기 90년대의 수준을 회복했다.
2015년 전국 화학적산소요구량, 암모니아질소, 이산화류황, 질소산화물 배출총량이 각각 동기대비 3%, 3%, 5%, 9%이상 하락할것으로 예상된다. 처음으로 새로운 공기질 표준을 실시한 74개 도시의 PM2.5 평균농도가 동기대비 14.1% 하락했다.
“13.5”기간 환경보호목표의 부분적 지표 변화
“13.5”계획요강은 생태환경의 질을 총체적으로 개선하는 목표를 실현한다고 명확히했다. 진길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3.5”기간 환경질지표는 세가지 방면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로 공중들의 환경질소구(诉求), 환경지표의 실시가능성과 달성가능성, 경제사회 감당가능성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처사해야 할뿐더러 너무 성급하게 처사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로 후발우세와 제도우세를 중시하고 단계성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법칙의 활용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셋째로 민생개선을 방향으로 공중들의 감수와 밀접히 관계되는 환경지표를 증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문은 “13.5”환경보호사업의 총체적 목표를 설정했는데 생태환경질의 총체적인 개선, 주요 오염물질 배출총량의 대폭적인 감소, 환경위험의 효과적인 관리와 통제 등이 포함된다.
환경의 질 지표 방면에서 지구급 및 이상 도시의 PM2.5 농도 하락비례, 지구급 및 이상 도시의 공기질 우량날자 비례, 중점지역의 중오염날자의 감소, 전국 지표수 3류 수체보다 좋은 비례, 전국 지표수 오염정도 4류 수체의 비례 등을 주요지표로 삼으며 주요 오염물질 배출지표면에서 VOCs(휘발성 유기물질)을 총량통제범위에 넣으며 환경위험면에서 중점 중금속오염물질 배출강도, 돌발성 환경사건 수량이 모두 하락해야 하며 생태보호면에서 중점생태기능구 소속 현역의 생태상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