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선성시, 료녕성 영구시, 복건성 장주시 등 21개 도시가 일전 “국가삼림도시”로 선정되여 전국 “국가삼림도시”칭호를 받은 도시가 96개로 늘어났다.
국가림업국 해당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04년 이래 국가삼림도시건설은 혁신발전의 길을 견지했으며 식수록화와 생태건설 템포를 다그치고 도시와 농촌 주민 거주환경과 민생복지를 개선했다. 전국 106개 삼림건설도시의 집계에 따르면 건설기간 매개 도시에서는 약 20만무 면적에 나무를 더 심었는데 삼림피복률이 거의 1%포인트 증가한셈으로 되며 지난동기 전국 평균 수준을 훨씬 초과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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