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茶)문화특별전람 동경에서 거행, 차문화를 빌어 관광자원 보급 |
동경 11월 24이발 인민넷소식: 중국 국가관광국 일본대표처에서 주최한 "중국 차(茶)관광-중국차문화특별전람"이 일본 동경중국문화센터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교류전시활동은 차시식, 다도다기전시, 그리고 차문화와 관련된 사진과 서화작품 전시 등이 포함되는데 취지는 차문화교류를 통해 일본민중들에게 중국의 관광자원을 전시하는것이다.
"중국 차관광-중국차문화특별전람"은 국가관광국에서 전개한 "비단의 길 관광해"계렬활동의 일환이다. 절강, 귀주, 호북, 사천 등 12개 지구에서 온 20개 차문화와 관련된 기업에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일부 기업은 회장에 다도전시대를 설치해 지방특생의 다도를 전시했으며 관람을 온 일본민중들이 차를 마시면서 교류할수 있게 해싸. 그외 참가상들은 일본시장의 특점에 맞춰 21개에 달하는 각지 유명한 차문화 관광로선을 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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