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근일, 상해시 포동구역 남창서로입구의 4그루 우동나무가 하루사이에 “인터넷 인기대상”으로 되였다. 이 나무들의 채색스웨터를 입은 모습은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발걸음을 멈춰 기념촬영을 하도록 만들었다. 오동나무 나무가지 “스웨터”의 무늬도 다양했다. 부근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이런 스웨터는 며칠전 밤에 여러명의 외국사람들이 입혀준것이라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스웨터”를 나무에 입히는 행위는 외국에서 아주 류행하는데 외국에는 심지어 소방전, 계단 손잡이, 거리 조각 등에도 “채색스웨터”를 입혀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