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료해에 의하면,목전 료녕성 무순대화방 수원보호구는 이미 국가호수 생태환경보호 시험(试点)구에 납입하였다. 이것은 대화방수원지 보호구의 생태환경이 갈수록 좋아지게 된다는것을 설명한다.
무순 대화방수원보호구의 종합 다스림을 가속으로 추진하고 진일보로 생태환경의 보호강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10월부터 무순 대화방 수원보호구 종합다스림과 보호의 상관공작을 전개한 이래 료녕성과 무순시 각급 관련부문에서는 고도로 중시를 돌려 전력으로 지지하고 밀접히 협작하여 종합다스림의 각항 공작이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
금년에 무순시 수원판공실에서는 3현1구의 상관부문과 적극적으로 일급보호구의 경작지휴경(退耕)과 봉페관리공작을 완성하였다. 목전 일급보호구의 근 3만무의 경작지 휴경공작은 이미 전부 완성하였다. 일급보호구 360킬로메터의 격리망도 목전 한창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금년 년초, 무순시 수원판공실에서는 “대화방수원보호구 국가 강하호수생태환경다스림시험항목 시공공작”을 금년도 수원보호구의 완수해야 할 10항의 중요한 공작중의 하나로 삼고 힘써 추진하여 시험건설의 총체적인 요구에 따라 금년 년말전에 륙속으로 43항의 구체적인 공정건설임무를 완성하게 된다.
국가환경보호국, 국가발전개혁위, 재정부에서는 일전에 련합으로 "수질이 비교적 좋은 호수 생태환경보호 총체규획(2013-2020년)"의 문건을 내려보내 호수 생태환경을 보호할것을 제출하고 “먼저 오염시키고 후에 다스리는” 것을 피면하고 365개의 수질이 비교적 좋은 호수에 대한 보호를 하도록 하였다. 전국 5개 수질이 비교적 좋은 호수에는 동북의 호수중 대화방수원보호구가 그중의 하나로 들어있다.
목전 대화방수원보호구는 금년에 국가에서 지지한 2.99억원의 자금은 이미 조달되였다. 료녕성 재정에서는 또 예산중 5.4억원의 자금을 안배하여 종합적인 다스림에 사용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대화방수원보호구 생태보상 자금으로 1.73억원을 안배하였다(마헌걸 보도).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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