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계획생육정책조정 최신변화 없다
2013년 10월 30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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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도매체가 “부부가운데의 한사람이 독신자녀일 경우 두번째 아이를 가질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어느 성, 시에서의 선시험이 없이 전국에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데 대응해 29일 오전, 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보도선전사 관련책임자는 계획생육정책조정과 관련해 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보도선전사 사장 모군안, 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보도대변인 등해화가 수차에 걸쳐 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의 태도를 표명했었다면서 목전 위생및계획위원회는 계획생육정책조정에 대해 새로운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올해 8월에 있은 위생및계획생육위훤회 정례브리핑에서 위생및계획위원회 보도대변인 등해화는 당면과 금후 한시기 국가위생및계획위원회는 중앙의 결책포치에 따라 경제, 사회 발전과 인구의 장시기 균형적발전 요구에 수응해 생육정책을 보완하는 관련사업을 적극으로 온당하게 추진할것이라고 말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