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무순시에서는 농촌주민 큰병보험 가동의식을 거행 하였다. 무순시 농촌 주민 큰병보험은 중국인수보험 주식유한공사 무순분공사에서 주관하게 된다. 가동의식에서 무순시위생국에서는 1년을 주기로 합작협의를 체결하였다.
3월1일부터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참가한 인원이 병치료시 신농합규정에 따라 자아지불할 의약비용이 1만원이상 초과할때 초과부분은 50%의 큰병보험 보상을 받게 된다. 신형농촌합작의료와 큰병보험을 결합된 보장모식을 건립하여 농촌주민들의 의료부담을 덜어주고 병치료때문에 가난해지고 병때문에 빈곤으로 되돌아가는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무순시에서는 "농촌주민 큰병보험공작을 전개하는 실시방안"을 제정하였다. 방안은 규정하기를 무순시 신형농촌합작 의료에 당년에 참가한 농촌주민은 3월1일부터 1년내 1차 혹은 여러차례 병치료에 루계 발생한 합규의료비용은 신농합의 보상을 거친후 개인의 자아 지불할 금액이 1만원 이상초과 부분은 50% 배상해주고 잠시 최고액을 제한하지 않았다.
무순시에서 7년간 운행한 신형농촌합작의료제도는 흔히 보는병, 다발병,작은병의 보장으로 농민들이 병치료하는데 부담이 큰 문제를 기본상 해결해주었다.신농합과 큰병보험을 결합한 보장모식을 진일보로 건립하고 중특대 질병의 보장수준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무순시에서는 료녕성정부와 료녕성위생청의 통지정신에 따라 농촌주민 큰병보험공작을 가동하기로 결정하였 다. 금년에 무순시 농촌주민 큰병보험에 드는 인균표준은 18원 인데 자금래원은 신농합 루계 잔액기금에서 조달하여 농민개인이 비용을 바치는 부담을 증가시키지 않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 농촌주민 큰병보험은 신농합기본의료보험의 보충으로서 비용률이 낮고 보장이 높은 특점이 있다.례를 들면, 새농합에 가입한 농민이 큰병보험에 참가한후 병치료에 발생한 농합규정의 의료비용이10만원이였을때 신농합에서 이 농민에게 5만원을 청산해주고 나머지5만원은 본인이 1만원의 기초비를 부담하고 나머지 4만원은 큰병보험에서 50% 곧바로 2만원을 부담하게 된다.여기서 계산해보면 이 농민은 실제로 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마헌걸 특약기자).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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