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4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전과의사(全科医生) 육성과 사용 격려기제를 개혁보완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함)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량의 합격된 전과의사를 다그쳐 육성하는것은 기층의료위생봉사체계건설을 강화하고 전과의사계약봉사를 추진하며 분급진료제도를 건립하고 인민대중의 건강을 수호하고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의견”은 전과의사 육성의 사업목표를 제출했다. 2020년에 이르러 업종특점에 적응되는 전과의사육성제도를 기본적으로 건립하고 전과의학인재 발전에 적응되는 격려기제를 기본적으로 건전하게 하고 전과의사직업의 흡인력을 뚜렷하게 향상시켜 도시와 농촌 만명 주민당 2-3명의 합격된 전과의사가 있게 한다. 2030년에 이르러 도시와 농촌 만명당 주민이 5명의 합격된 전과의사가 있게 하여 전과의사 대오가 건강중국건설의 수요를 기본적으로 만족시키게 한다.
“의견”은 세개 방면으로 전과의사의 육성과 사용 격려기제를 개혁보완한다고 명확히 했다. 첫째는 업종특점에 맞는 전과의사육성제도를 건립건전히 한다. 둘째는 전과의사라는 직업의 흡인력을 전면 향상시킨다. 셋째는 빈곤지역 전과의사 대오건설을 강화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 지역, 각 부문은 전과의사 육성과 사용 격려기제의 개혁과 보완을 의료개혁을 심화시키고 건강중국을 건설하는 관건적고리와 중대임무로 삼고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부문협동을 강화하고 분공임무를 명확히 하며 경비보장을 확대하고 의료보험지불정책을 보완하며 선전인도를 확대하고 관철락착을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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