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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7년 각지 대학입시 합격률 하락되지 않도록 확보해야

2017년 05월 11일 12: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5월 10일발 인민넷소식: 최근, 교육부는 “2017년 일반고등교육학생모집계획편제와 관리 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을 인쇄발부하여 올해 고등교육학생모집계획관리사업에 대해 통일 포치를 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2017년 계획안배는 계속하여 공평을 촉진하고 광범한 수험생들의 절실한 리익을 수호하며 “5개 확보”를 실현하게 된다. 각지 대학입시 합격률이 하락되지 말게 확보해야 하며 각 성 대학입시 합격률 차이의 진일보 축소를 확보해야 하며 중점대학에서 모집하는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수의 진일보 증가를 확보해야 하며 중앙 부, 위원회 소속 대학교 본과 학생모집 총 규모와 여러 성에 내려보내는 학생모집계획의 총량이 하락되지 않게 확보해야 하며 국가 년도 고등교육사업발전의 거시적관리 목표의 실현을 확보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고등교육구역과 도농입학기회의 공평을 진일보 촉진해야 한다. 2017년, 국가가 중서부지역 학생모집협동계획에 총 28.7만명을 배치, 그중 본과는 16.7만명, 전과는 12만명인데 주요하게 공립대학교에서 담당한다. 중점대학교에서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을 모집하는 세가지 전문계획을 적당하게 확대하는데 그중 국가전문계획학생모집규모는 6.3만명을 배치하고 지방전문항목 학생모집계획규모는 원칙상에서 2016년보다 10% 증가하며 대학교 전문항목 계획학생모집규모는 관련 대학교 년도 본과학생모집규모의 2%보다 적어서는 안된다. 각지, 각 부문 소속 일반 고등교육학생모집 계획과 국가의 중서부지역 학생모집협동계획, 국가빈곤해탈부축지역 방향성 학생모집전문계획(국가전문항목)을 각각 하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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