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오경경): 기자가 1일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국가측량제도지리정보국과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은 일전 련합으로 통지를 하달하여 인터넷서비스사이트중의 지도사용을 진일보 규범화했다.
최근 인터네기술의 쾌속적인 발전과 지도, 지리정보가 진일보 응용됨에 따라 여러 류형의 인터넷서비스사이트에 등재된 지도의 사용이 날로 보급되고 인터넷지도 서비스산업이 번영발전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대량의 인터넷서비스사이트에 사용된 지도는 법에 따라 지도심사절차를 리행하지 않고 부분적인 지도에는 우리 나라 국계선을 잘못 그리거나 우리 나라의 중요한 섬을 빠뜨리는 등 중대한 착오가 존재하하는데 심지어 일부 지도는 공개하기 부적합하거나 비밀이 련루된 내용이 등재되여있어 국가령토주권, 안전과 해양권익에 영향을 끼치거나 손상을 주어 국제사회에서 우리 나라가 주장하는 인식과 리해를 어지럽혔다.
통지는 여러 성, 구역, 시의 측량제도지리정보행정주관부문, 인터넷정보주관부문과 여러 인터넷서비스 관련 단위는 국가주권, 안전, 리익을 책임지는 정신에 따라 국가판도의식과 안전비밀유지의식을 증강하고 정확하게 지도를 사용해야 하는 중요성을 충분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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