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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무원 제3차 대감독검사가 일전 전면적으로 가동되였으며 감독검사범위가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과 국무원 관계부문을 피복했다. 감독검사의 중점은 경제의 평온한 발전을 유지하고 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추진하며 혁신구동발전을 촉진하고 민생을 보장개선하는 등 네가지 방면의 사업 23가지 중점내용을 포함하는데 그 취지는 각 지역, 각 부문의 절실한 직책리행을 힘써 추동하고 중대정책조치, 중점투자프로젝트, 중요민생공정의 가속화 착지를 힘써 추동함으로써 경제의 합리적인 구간에서의 운행을 유지하고 전년 경제사회발전의 주요 목표와 임무의 완수를 확보하는데 있다.
소개에 따르면 제3차 대감독검사는 중앙경제사업회의 포치와 “정부사업보고”의 요구를 단단히 둘러싸고 당면 경제운행과 개혁발전에서의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관련 중점사업포치와 수량화지표 임무를 대조하여 하나하나씩 시달을 틀어쥐고 층층이 압력을 전도하며 제반 사업을 추진하고 서두르도록 추동하는것이라고 한다.
사업배치에 따르면 이번 대감독검사는 먼저 자아검사하고 후에 실지 감독검사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 먼서 자아검사를 전개한 토대에서 국무원은 9월 18일에 20개 감독검사조를 각 지역과 국무원 관계부문에 파견하여 실지에서 감독검사를 전개하게 된다. 지난해 대감독검사에서 국무원의 표창격려를 받은 20개 시(주), 20개 현(시, 구)에 대하여 “감독검사면제”를 실시한다.
본기 정부가 설립된 이래 국무원은 이미 선후하여 두차례 년도 대감독검사를 조직전개하여 중대정책조치와 중점사업포치의 시달을 효과적으로 추동하고 경제사회발전 주요목표와 임무의 순조로운 완수를 촉진했으며 정부의 집행력과 공신력을 제고함으로써 량호한 사회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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