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차량 운전자 양성시험제도개혁 출범 2018년 완성
2015년 12월 11일 16: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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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0일발 인민넷소식: 10일 오전, 공안부는 기자회견을 마련하고 기동차량 운전자 양성시험개혁 관련 상황을 통보했다. 회의에서 공안부 교통관리국 국장 류소는 공안부, 교통운수부의 “기동차량 운전자 양성시험제도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에 따라 2016년 상반년에 포치실시하여 중대사항개혁시점을 가동하고 2018년에 개혁임무를 완수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류소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운전자 양성시험은 도로교통안전을 보장하고 인민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하나의 중요한 토대성사업으로서 사회공공안전에 관계되고 군중들의 실제적리익에 관계된다.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데 관한 중앙의 포치를 관철하고 국무원의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의 요구를 시달하며 운전자 양성시험제도 운전자양성시험에서의 불편, 비규범화와 비경제적인 등 문제를 절실히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안부는 교통운수부와 련합으로 양성시험제도개혁의 조사연구에 착수하고 사회공중들의 의견과 건의를 공개적으로 청취했으며 법학, 사회학 등 방면의 전문가를 조직하여 심층 론증하고 기타 나라와 지역의 유익한 방법을 참조했다. 선후로 3차나 국무원 법제판공실, 재정부, 보험감독관리위원회, 중국장애인련합회 등 20개 관련 부문의 의견을 청취했다. “의견”은 각측의 건의와 공동인식을 모았는데 이는 정부부문이 밀접하게 협동함과 아울러 사회와 량성교류하고 힘을 합쳐 추동한 성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