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류대학과 일류 학과건설을 통합추진할데 관한 총체방안" 발부
2015년 11월 06일 10: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이 일전에 "세계일류대학과 일류학과건설을 통합추진할데 대한 총체방안"을 발부했다. 방안은, 네가지 전면전략 구도와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중국특색을 갖추고 세계일류를 창조하는 목표를 핵심으로 하고 덕으로 인재를 육성하는것을 근본으로 하여 일련의 세계일류대학과 학과를 건설할것을 요구하였다. 방안은 또 혁신견인 발전전략을 지지하고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방향을 견지하며 일류를 목표로 하고 학과를 토대로 하며 실적을 지렛대로 하고 개혁을 동력으로 하는 기본원칙을 견지하여 세계일류대학과 일류학과를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총체방안에 근거하여 2020년까지 우리나라의 일부 대학은 세계 일류 반렬에 진입하고 부분적 학과는 세계일류학과의 앞장에 설것이며 2030년에 가서는 더 많은 대학과 학과들이 세계일류행렬에 들어서고 일부 대학은 세계일류대학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며 일부 학과는 세계일류학과 앞순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대학교육의 전반실력이 뚜렷이 제고될 전망이다. 또 본세기 중엽에 가서는 일류대학과 일류학과의 량과 수준이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여 대학교육 강국을 기본적으로 건설하게 된다.
총체방안은, 국가는 서로 다른 류형의 고수준 대학과 학과의 차별화 발전을 고무, 지지한다고 하면서 포괄계획, 급별 지원 리념에 따라 5년을 한개 주기로 하여 2016년부터 새 라운드 건설을 시작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방안은, 학교건설은 실적 제고를 방향으로 삼고 실적평가기제를 건립, 건전히 하는것을 통하여 동태적 지원강도 조절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방안은 또, 정부와 사회, 학교를 결합하는 합동건설기제를 부단히 완비화하여 다원화 투입, 합동 지원의 구도 형성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