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대학생 특허획득 자주창업,학점으로 환산 가능
2015년 05월 15일 13: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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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3일발 인민넷소식: 오늘 발표된 “대학교 혁신창업교육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실시의견”(이하 “실시의견”으로 략칭)은 각 대학교들에서 합리한 혁신창업학점을 설치하고 혁신창업학점 루적과 전환제도를 구축하며 학생들의 혁신실험, 론문발표, 특허획득과 자주창업을 전개하는 등 상황을 학점으로 환산하고 학생들의 과제연구, 프로젝트실험 등 활동에 참여하는것을 교실학습으로 인정하는 방법을 탐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시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의욕이 있고 잠재적자질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혁신창업능력 양성계획을 제정하고 혁신창업서류와 성적표를 만들어 학생들이 혁신창업활동을 전개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수량화해야 한다. 혁신창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관련 전공을 바꿔 학습하는것을 우선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탄성 학제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수업년한을 완화하여 학업진척을 조정하고 학적을 보류하고 휴학하여 혁신창업하는것을 허용해야 한다. 혁신창업장학금을 설치함과 아울러 현유의 관련 우수평의, 선진평의 항목에서 일정한 비례를 내여 우수한 혁신창업학생을 표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