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9일발 신화통신: 당중앙, 국무원은 의무교육균형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 교육의 공평을 진일보 촉진하고 의무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국무원은 5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6개 감독검사조를 파견하여 12개 성(자치구)의 의무교육균형발전에 관한 국무원의 정책조치 관철락착정황에 대해 전문항목감독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감독검사조는 각지의 의무교육균형발전추진의 조직지도, 량질교육자원공유의 추동, 학교운영자원배치의 균형, 교원자원의 합리한 배치, 특수군체의무교육접수의 보장, 의무교육질의 전면 제고와 학교관리개진 등 정황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감독검사조는 각급 정부의 정책조치락착정황을 현지에서 검사검토하고 학교에 들어가 운행정황을 검사하며 사생과 기층군중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게 된다. 정책조치락착이 비교적 박약하고 제대로 되지 못한 곳에 대해서는 감독검사조는 정돈개조를 진행할것을 독촉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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