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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당안국 "일본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6집
야마구치 사다치츠의 진술 공개

2015년 08월 20일 15: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본 전범 야마구치 사다기치(Sadakichi Yamaguchi)가 1954년 8월 21일 진술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1920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1940년 중국 침략 전쟁에 참가했고 1945년 8월 포로가 됐다.

주요 죄행:

1942년 10월, 산동(山東)성 태안(泰安)현에서 30살쯤 돼 보이는 중국 녀성을 "강제로 땅에 쓰러뜨리고 강간했다." 그 뒤 한켠에 숨어있던 나카시마도 그녀를 강간했다.

1942년 12월, 산동성 복산(福山) 현에서 "22살쯤 되어 보이는 중국 녀성을 붙잡아 마을로 끌고 가서 창칼로 위협한 다음" 강간했다.

1943년 2월, 산동성 림청(臨清) 현에서 "40살쯤 되어 보이는 녀성과 6살쯤 된 어린아이를 만났다. 마쓰이가 그들에게 달려가더니 그 녀성을 욕하면서 칼로 그녀의 어깨를 향해 내리찍었다. 그 녀성은 어린 아이를 부르면서 그 아이를 보호하려고 아이쪽으로 몸을 던졌다. 그러는 그녀를 머리에서 얼굴까지 내리 찍어 죽였다. 어린 아이가 울면서 어머니를 향해 기어가는것을 또 뒤에서 내리친 뒤 또 등 가운데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

"한 민가에 뛰어들었는데 제3소대 소대장 마쓰이 상사와 오타니 상등병 2명이 나무막대기를 40살쯤 돼 보이는 녀성의 음부에 꽂아넣고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오타니 상등병이 긴 막대기가 좋겠다고 말하기에 나는 멜대를 오타니에게 넘겨주었고 (오타니가 멜대를) 온 힘을 다해 그 여성의 음부에 꽂아넣어 그녀를 학살했다."

1944년 9월, 태안 현에서 35살가량 된 중국 농민 한명에게 "찬물을 주입해", "피를 토하면서 반 죽은 상태에 이르러 말도 못하게 했다", "이틀 뒤 그는 죽었다".

[CCTV 번역:박해연 감수:전영매]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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