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정협 12기 2차 회의 기간 제안 267건 접수
사회건설면의 제안 118건, 44.2% 차지
2013년 12월 23일 15: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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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협 12기 2차 회의 기간 대회측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12월 21일 17시까지 주정협 제안심사위원회는 도합 267건의 제안을 접수했는데 그중 위원 개인제안이 240건, 련명제안이 18건, 단체제안이 9건이다.
수집된 제안을 보면 경제건설면의 제안이 65건으로서 제안총수의 24.3%를 차지하고 정치건설면의 제안이 15건으로서 제안총수의 5.6%를 차지하며 문화건설면의 제안이 44건으로서 제안총수의 16.5%를 차지하고 사회건설면의 제안이 118건으로서 제안총수의 44.2%를 차지하며 생태문명건설면의 제안이 25건으로서 제안총수의 9.4%를 차지한다.
주정협 12기 2차 회의에서 제안을 접수한 이래 광범한 정협위원, 정협 각 전문위원회와 인민단체는 당의 18기 3차 전원회의와 주당위 1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여 드높은 정치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개방선도, 대상견인, 도시농촌통괄, 문화인솔, 민생우선”의 발전전략과 군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열점, 난점 문제를 둘러싸고 제안을 통해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고 직책을 리행하며 많은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집한 제안은 주정협 제안위원회가 “주정협 제안사업조례”에 근거하여 심사립안사업을 참답게 하여 주당위와 주정부 해당 부문과 현(시) 당위, 정부에 보내 연구, 처리하도록 하며 우리 주 직권범위를 벗어난 제안은 전국정협과 성정협 회의에 제기하게 된다.주정협은 주당위, 주정부 독찰실과 공동으로 제안처리정황에 대해 추적감독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