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이 일전에 “통신과 방송, 인터넷망 통합추진방안”을 인쇄발부했다.
관련방안에 따라 다음단계 방송과 통신업무가 전국적범위로 확장될것이며 실질적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중국 정보통신 연구원 정책 및 경제연구소 부총공정사 하하는, 방송단위와 통신 운영업체가 상대방의 업무에 참여할수 있다고 소개했다. 하하 부총공정사에 따르면 방송단위가 통신 광케이블의 임대 등 업무를 진행할수 있는것은 방송망의 전지역 분포와 관련되고 광케이블 자원이 남아도는것과도 관계되며 통신업종은 동영상 전송 등 업무를 취급할수 있고 광케이블을 리용해 텔리비죤의 프로그램을 전송하거나 스스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전송할수도 있는것이다. 예전에 텔레비죤을 시청하거나 전화를 걸고 인터넷을 리용하려면 사용자가 부동한 선로를 선택하고 부동한 운영업체에 요금을 지불한것은 거대한 자원랑비였다. 세개 방송통신망이 통합되면 사용호들은 한개 선로만으로서 여러가지 일상정보업무를 취급할수 있다. 북경 우전대학 방송정보망 통합연구소 증검추 소장에 따르면 감독모식에서 혁신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통합은 “경쟁식 협력”을 “협력식 경쟁”으로 바꾸는것이라고 분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