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강유력한 선색 발견, 잠시 공개할수 없다고 밝혀
2014년 04월 03일 11: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경화시보소식: 말레이시아 전국경찰총장 아부 바카르은 어제, 목전 이미 강유력한 선색을 발견했지만 선색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할수 없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전국경찰 총장 아부바카르는 경찰측의 조사를 거쳐 이미 승객들의 혐의는 배제했으나 승무조 인원에 대한 조사는 한창 진행중에 있다고 표시했다. 바카르는 또 목전 강유력한 선색을 발견했지만 선색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할수 없다고 밝혔다.
《윌가일보》사이트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말레이시아경찰측은 이미 말레이시아 실종려객기MH370에 대한 조사를 형사조사로 확정했다고 한다. 그외 기장 저택의 시뮬레이터(模拟器)에 대한 조사는 아직 최후결론이 없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말레이시아 경찰측의 MH370실종원인에 대한 조사는 여전히 계속되고있다. 그들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서 MH370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게 될것이다. 지금까지MH370에 대한 조사는 이미 170부가 넘는 조사기록을 남겼다. 만약 조사결과가 현단계에 발표되면 가능하게 금후의 적발기소에 영향주게 될것이다.
말레이시아 경찰측은 또 조사를 통하여 여전히 MH370실종의 진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표시했다. 기장의 비행시뮬레이터에 관한 조사는 목전 여전히 최후결론을 얻어내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시뮬레이션에 대한 전문가의 보고를 기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