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랜시스코주재 중국총령사관 보도대변인은 6일의 한국 아시아나항공사 214려객기에 탑승한 중국승객 절대다수는 무사하다고 통보했다.
대변인은 이같이 말했다. 미국 서부시간으로 9일 16시(북경시간 10일 7시)까지 한국 아시아나항공사 214려객기가 6일 착륙사고발생시 141명의 중국승객이 탑승하고있었고 이중 2명이 사망하고 138명은 무사하고 1명이 련계가 되지 않고있다.
총령사 원남생은 하루전 언론사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때 이같이 해석했다. "련계가 되지 않는다"는것은 결코 당사자가 위험한 상황이라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부 승객들은 이번 려객기사고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않으려 하고있기때문이다.
대변인은 총령사관과 련계를 달고 무사하다고 확인된 승객들중 개별적사람들은 자기이름을 밝혀주지 말기를 원하고있다고 확인했다.
이밖에 미국 서부시간으로 9일 8시(북경시간 9일 23시)까지 한국 아시아나항공사 214려객기에 탑승한 중국승객들중 12명은 샌프랜시스코 및 그 주변 5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고 그중 1명은 여전히 중태에 빠져있다.
려객기사고 초반에는 중국인탑승객 피해상황과 관련해 한때 여러가지 소문들이 나돌았었다. 총령사관은 여러모로 정보를 수집하고 확인하고 인터넷의 힘을 빌어 20차례에 거쳐 안전상태에 처해있는 승객명단을 동태적으로 공포하고 동시에 한국 아시아나항공사측에 정보 특히는 피해승객들의 신원정보를 제공해줄것을 촉구했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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