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대변인이 26일 기자에게 중국측은 남해문제에서의 필리리핀의 중재제기를 접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법의 관련 규정과 “남해각측 행위 선언”의 관련 정신에 따라 쌍무담판을 통해 령토와 해양분계선의 쟁의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춘영은 2013년 1월 22일 필리핀이 남해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중계소에 조회를 교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비추어 2월 19일 중국측은 필리핀측의 태도를 접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회와 그 부속통지를 반환할것을 필리핀측에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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