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그 어떤 외부압박도 국가영토주권을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을 뒤흔들수 없다고 말했다.
일미 두 나라가 조어도의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한 "공동작전계획"을 제정하게 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며 이에 대한 중국측의 립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홍뢰 대변인은 중국측은 관련 보도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홍뢰 대변인은 조어도는 중국고유의 령토이며 중국정부는 구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지킬 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