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위층 스캔들이 21일 확산하자 한국 청와대가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국 청와대 관계자들은 별장 성접대 스캔들과 관련해 정부 고위층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불똥이 튀는것에 난감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일각에서는 청와대 민정라인이 관련 첩보를 받고도 적절한 검증을 못한 것이 상황을 악화시킨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 여의도 증권가에서 나돈 정보지에는 이미 6개월전부터 관련 소문이 실리기 시작했으며 청와대 민정라인도 최근 검경의 수사진을 상대로 확인작업을 벌인것으로 전해졌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