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조선 원자탄의 조준경에 "잡힌"화면 동영상으로 |
조선 유트브사이트에 워싱톤 미국국회청사가 불바다로 되는 최신 동영상이 실렸다고 외신이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의 반관방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Uriminzokkiri)가 출처로 된 이 동영상엔 먼저 조선의 대포, 원자탄과 사병진영사진들이 떳고 이어 조선군이 무수한 원자탄을 발사하는 화면으로 되였는데 대포와 원자탄의 조준경에 백악관과 워싱톤이 "잡혀"있었다. 동영상 화면 문자에 전쟁을 발동한 온상으로 되여온 백악관은 현재 조선원자탄 타격의 목표물로 되였다고 씌여졌다. 련이어 미국 국회청사의 원형지붕이 폭격을 맞는 참상화면이 뜨고 그 뒤로 조선측에서 많은 로케트를 발사하는 화면이 이어졌다.
동영상은 4분간 방송되였다고 한다. 18일, 조선홍보사이트에는 미국국회가 원자탄에 격중된 화면이 떴고 조선사람들이 미국국회를 백악관으로 착각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측은 최근 수차 미국이 조선원자탄의 공격을 받는 동영상을 방송해왔고 2월 12일에 가진 세번째 핵실험도 주요한 적-미국을 상대한것이라고 표했었다(신화넷).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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