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음력설련휴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전국 각 지역 중소학교는 개학시즌을 맞았고 여러 지역 중소학생들은 륙속 학교로 복귀했다. 새학기 여러 지역에서는 개학시즌을 맞아 “정책선물”을 준비했다.
절강성 흑룡강성 중소학생 아침 등교시간 늦춰
아침 일찍 일어나 수면시간이 부족하며 숙제가 너무 많아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는 많은 학생들을 괴롭히는 “난제”로 되였는데 근일 새로운 해결방법을 찾게 되였다.
기자가 발견한데 의하면 절강과 흑룡강성은 근일 모두 중소학생 아침 등교시간을 늦추는 관련 규정을 내왔고 흑룡강성은 학과후 숙제량에 대해서도 요구를 제출했는바 소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들에게는 서면숙제를 내지 않을것을 요구했다.
그중 흑룡강성은 3월 1일 새학기 개학부터 전성 소학생, 초등학생 등교시간을 8시 이후로 정했고 고등학생 등교시간은 7:30 이후로 변경했다. 절강성은 소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들의 마지막 등교시간을 8시 이후로 정했고 수업시간은 8:30 이후로 늦췄다.
여러 지역, 학교안전 학교폭력 관련 조치 출범
장기간이래 학교폭력, 학교안전 등 문제들은 많은 학부모들의 신경을 자극하고있다. 이에 여러 성에서는 관련 정책 출범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고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2017년말 교육부 등 여러 부문에서 출범한 “중소학생 학교폭력 종합관리 가강 방안”은 각 중소학교는 매학기가 개학할 때마다 집중교육을 진행하고 도덕과 법치 등 학과에서 교학창구 등 방식을 통해 정기적으로 중소학교 학교폭력 예방 관련 교육을 진행하도록 요구했다.
호북, 무한시에서 제정한 “미성년자 보호조례”는 2월 1일부터 실시된다. “조례”에 따르면 교육부문은 마땅히 학교에 학교폭력 관리사업소조를 구성해야 하고 예안처리, 공개신고, 신고전화 등을 설치해 학교폭력 사건을 예방해야 한다. 귀주성은 “호교안원(护校安园)” 공정을 실시해 학교폭력, 폭력행위, 성폭력 등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다.
학교안전 외에 공공안전교육도 아주 중요하다. 상해는 개학 첫날 새로운 공공안전교육 보충독본을 전시 중소학교와 유치원에 발부했고 처음으로 영상수업을 출시해 광범한 청소년들에게 공공안전 지식과 긴급정황에 대비한 자아구출 기교를 보급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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