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벨기에 동플랑드리주 소재지 헨트시중심에서 현지 무룡무사팀이 음력설 카니발활동에서 공연하고있다. 2016년과 2017년 브뤼셀에서 "즐거운 음력설" 카니발활동을 개최한후 벨기에 화교화안사단과 벨기에 헨트시가 처음으로 2018년 음력설 카니발을 24일 헨트시에서 성대히 개최했다(신화사 기자 엽평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