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일발 인민넷소식: 네티즌이 반영한 무순시전통문화학교에서 "녀덕반(女德班)"을 개설한 문제에 대해 무순시교육국 공식미니블로그 "무순교육"은 연구를 거쳐 마금촌에 위치한 무허가 학교운영기구는 즉각 수업을 중단시키고 "녀덕반"을 포함한 모든 학원들을 빨리 해산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응 전문은 아래와 같다.
네티즌이 반영한 무순시전통문화학교가 "녀덕반"을 개설한 사안에 대해 본시는 여러 부문 련합조사조를 빠르게 설립했다. 조사결과 무순시전통문화학교는 심사지점밖의 순성구 회원향 마금촌에서 비밀리에 수업을 진행했는데 이는 "민영교육촉진법" 제62조의 "녀덕반" 교수내용에 사회도덕풍기를 위반한 문제가 존재하는것을 존재했다. 연구를 거쳐 마금촌의 무허가 학교운영기구는 즉각 수업을 중단하고 "녀덕반"을 포함한 모든 학원들을 조속히 해산시키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문은 관련 부문과 신속하게 전시에서 배제조사를 전개하여 규정을 위반하여 운영하고있는 양성기구를 견결하게 취소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위반하는 현상이 재차 발생하는것을 견결히 금지시킬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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