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2017년 연변주 대학 및 고중 입시 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있었다.
부주장 한선길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지난해 대학 및 고중 입시 사업을 총화하고 올해 대학입시 및 고중입시 사업임무를 포치했다. 각 현(시)정부, 현(시)교육국이 주정부, 주교육국에 “국가교육통일시험승낙서”를 제출했다.
한선길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각 부문은 인식을 제고하고 임무를 명확히 하며 책임을 시달하고 “평안입시”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 첫째, “두가지 인식”을 틀어쥐고 대학 및 고중 입시 안전에 대한 책임감, 긴박감을 증강해야 한다. 올해 성 제11차 당대회와 당의 19차 전국대표대회가 륙속 소집된다. 각급, 각 부문은 정치를 지키는 높이에 서서 대학 및 고중 입시 안전사업을 잘하고 응당 대학 및 고중 입시 안전사업을 잘하는것은 사회안정을 수호하는 중요한 내용이고 각급 학생모집위원회 각 성원단위의 밀어버릴수 없는 중요한 정치임무이며 인민군중의 기대에 회답하는 중요한 조치라는것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둘째, “두가지 근본”을 견지하고 “평안입시” 목표 임무를 실현해야 한다. 기밀안전을 근본최저선으로 삼고 시험지 안전을 사수하며 함께 틀어쥐고 관리하는 근본기제를 견지하고 대학 및 고중 입시 환경을 종합정돈해야 한다. 셋째, “세가지 락착” 사업을 강화하고 대학 및 고중 입시 제반 임무의 시달을 추동해야 한다. 각급, 각 부문은 전반 국면과 전략의 높이에 서서 제반 포치의 관철시달을 틀어쥐고 책임시달, 대오보장, 선전봉사를 잘하며 시달을 억세게 틀어쥐고 고중 및 대학 입시와 각항 시험의 질서적인 실시를 보장하며 실제행동으로 성 제11차 당대회와 당의 19차 전국대표대회를 맞이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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