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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6일 교육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대학교 전공학과, 편제, 일터, 인원채용과 사용, 직함평의, 로임분배, 경비사용 등 문제에 대비해 정부에서는 더한층 지방과 대학교에 권한을 이양하여 대학교의 규제를 완화하고 부담을 줄여주게 된다.
교육부, 중앙편제판공실, 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5개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대학교육령역의 행정기능간소화와 권한이양, 권한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 개혁에 관한 약간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국가중대과학기술연구임무를 감당하고 학위수여표준에 부합되는 대학교들에 대하여 석사, 박사 학위 수권을 새로 늘일 경우 더는 양성년한을 요구하지 않을수 있다. 대학교가 산업업종의 수요에 접목할 경우 학과와 산업업종 전문가의 충분한 론증을 거친 뒤 전공학과 관리규정에 따라 경제사회발전에 시급히 수요되는 새로운 전공학과를 설치할수 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대학교 인원의 총량관리 적극적으로 탐색 실시하여 총량관리에 편입된 인원들이 상응한 대우와 보장을 향유한다. 대학교 자주설치 내설기구에 대하여 대학교에서 내부설치기구의 행정급별을 취소하는 시점을 추진하는것을 권장한다.
대학교의 인원 채용과 사용을 개선하는 면에서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대학교가 사업발전, 학과건설과 대오건설의 수요에 따라 자주적으로 초빙 또는 해임하는 조건과 표준을 제정하고 자주적으로 인재를 공개초빙할수 있다. 정부 각 해당 부문은 대학교인원 초빙시험을 통일적으로 조직하지 않는다.
의견은 대학교 교원 직함평의 기제를 더한층 개진하여 직함평의권한을 대학교에 이양한다고 명확히 했는데 이는 행정부문의 대학교 교수와 부교수의 직함평의 권한에 대한 심사비준 관리방식이 철저히 취소되였음을 표징한다. 이와 동시에 교원직함 평의 방법을 개진했다. 대학교는 스승으로서의 직업도덕 표현을 평가초빙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삼고 평가초빙에서 교수업적의 비중을 제고해야 한다.
광범한 교수, 과학연구 인원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저 의견은 중국특색 현대대학의 특점에 부합되는 로임분배제도를 건전히 하여 책정된 성과급 총량내에서 년봉제, 특약임금, 프로젝트임금 등 령활하고도 다양한 분배형식과 분배방법을 취할수 있다고 명확히 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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