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0일발 신화통신 뉴미디어 특별송고(기자 주굉 손인빈):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보도중심은 10일 오후 기자회견을 마련했으며 교육부 부장 원귀인은 기자물음에 대답할 때 올해 대학입시는 북경, 상해, 천진, 강소, 절강 5개 성, 시에서 단독 명제하는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성들에서는 국가에서 통일적으로 명제하게 되지만 시험지가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대학입시 전국통일명제를 실현할수 있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할 때 원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4년 국무원에서 시험제도개혁을 심화할 때 2015년부터 전국통일명제시험지를 사용하는 성, 시들을 늘일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다. 올해 원래 16개 성, 시들에서 명제하던 자동신청이 11개가 퇴출하여 이제 북경, 상해, 천진, 강소, 절강 5개가 남았다. 다시말하면 올해 6개의 명제중심을 설치하게 되는데 하나는 국가명제중심이고 이밖에 상기의 5개 성, 시가 있다.
원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5개 성, 시를 제외하고 또 26개 성, 시들의 명제가 모두 국가통일명제를 선택하게 되지만 한장의 시험지가 아니다. 그것은 현재 각 성, 시들에서 사용하는 고중교재가 같지 않기때문이다. 각 성, 시의 고중과목에 대한 개혁, 교수모식에 대한 개혁은 다 같은것이 아니다. 하기에 제목은 국가명제중심에서 통일적으로 명제하지만 그것은 전국의 과목표준과 각 성, 시 교육수업의 실제적인 상황에 따라 5개 성, 시들에서 한개 시험지를 선택할수 있고 또 10개 성, 시들에서 한개 시험지를 선택할수도 있다.
앞으로 한개 명제중심으로 과도하고 한개 시험지를 사용할수 있는가, 없는가는 문제에 대하여 원귀인은 장래에 실천으로 답안을 줄것이며 최종적으로 이 몇곳의 명제상황과 군중반영을 보아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원귀인은 교육은 장기적인 사업으로서 심입된 조사, 연구, 비교를 거쳐 나중에 하나의 더욱 공평을 촉진하고 과학적으로 선재할수있는 시험명제방법을 출범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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