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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교육부는 23일 발표회를 소집해 2015년 전국 의무교육 균형발전 감독평가 사업보고를 발표했다. 2015년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1302개 현(시, 구)에서 국가인증을 거쳐 2020년 목표의 47%를 완성했다.
2013년과 비교했을 때 2014년 소학교 종합차이계수는 0.568에서 0.549로 떨어졌고 초중 종합차이계수는 0.55에서 0.531로 떨어졌다. 2014년 전국 의무교육 총투입은 1.42만억원에 달했고 그중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는 1.36억만원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약 1000억원 증가했다. 중앙 및 지방 각 급 재정에서 국가 재정성 무료교과서에 투입한 자금은 179.31억원으로 1.23억명의 학생들에게 보급되였고 지방 각급 재정투입 무료교과서 자금은 19.57억원으로 5211만 학생들에게 보급되였다.
2014년 전국 도시진소학교, 초중 56명 및 그 이상 반급 비례는 평균 20%좌우인데 그중 중부지역의 비례는 30%좌우이고 부분적 성은 40%를 초과했다. 이와 동시에 전국 46%의 향촌 소학교 반급은 인수가 25명 이하이고 중부지역, 서북지역의 이 비례가 50%에 근접하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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