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신입생 입학자격 엄격히 조사할것이라
2013년 08월 30일 08: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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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8일 통지를 하달해 신입생 입학자격 재심사와 학적 전자등록사업을 잘하고 비법적으로 학생을 입학시키거나 대신 시험을 치는 등 행위를 엄하게 사출할것을 요구하였다.
규정을 어기고 학교를 경영하거나 함부로 학습반을 꾸리고 수금하는 등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문제를 엄하게 사출해야 한다. 교육수금 전문검사를 진행해 전형적인 사건을 사회에 공개해야 한다.
각급 교육부문 지도간부는 사업기풍을 바로잡고 기층학교에 심입하며 특히 리재구 학교와 기초가 박약한 학교, 농촌학교, 농민로무자 학교에 내려가 실제상황을 료해하고 곤난을 해결해줘야 한다.
입학식과 신입생 군사훈련, 정책 교육 등 활동을 잘 조직하고 중학교와 소학교 첫 수업을 참답게 준비하며 29번째로 맞는 교원절을 소박하면서도 정중하게 쇠야 한다.
교원과 학생들의 생활을 잘 보살피고 음식과 기숙사, 식용수, 물과 전기사용 등 제반 후근보장 사업을 잘 해해야 한다. 자금투입과 제반 정책규정을 관철하고 학교식당의 음식질을 보장하며 식품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빈곤가정 학생들의 생활을 관심하고 소수민족 학생들의 생활을 관심하며 회교도 식당을 잘 꾸려야 한다.
통지는 또, 규정을 어기고 학교를 경영하거나 함부로 학습반을 꾸리고 함부로 수금하는 문제를 엄벌하고 교내안전을 보장하며 개학선전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