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있은 신제품출시발표회에서 아마존설비국제업무측은 “‘킨들’ 전자책 단말기는 줄곧 전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제품은 파격적인 디자인은 물론 더욱 가볍고 방수기능 또한 뛰여나며 지금까지 선보인 모델중 가장 큰 용량을 자랑한다.
이외 아마존은 고궁문화와 돈황연구원과 손잡고 중국 사용자만을 상대로 한 ‘킨들 페이퍼라이터, 고궁문화 2019년 한정판 선물세트’와 ‘돈황연구원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된다.
현재 아마존은 780여개 중국출판기구와 손을 잡고 66만권을 웃도는 전자책을 제공했는데 소설, 문학, 경제관리, 사회과학, 과학기술, 소년아동, 외국원작작품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됐다. 그중에는 금용, 장애령, 삼모, 히가시노 게이고, 무라카미하루키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들어있다.
아마존 중국 부총재 좌홍량은 “2013년 킨들 전자책 단말기가 중국시장에 출시되여서부터 수많은 중국 사용자들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중국 사용자들의 수용을 만족시키기 위해 아마존 중국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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