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2030년까지 섬 전체서 신에너지 차량 사용
2018년 04월 16일 14: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 '21세 해상 비단의 길 도서경제' 분조포럼에서 해남성 성장 심효명은 해남은 2030년전까지 전체 섬에서 신에너지 차량 사용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효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해남성정부는 최근 미래 신에너지 차량의 해남에서의 발전문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해남은 신에너지 차량과 관련된 계획을 출범하여 2030년전까지 전체 섬에서의 신에너지 차량 사용을 실현할 계획인데 그중에는 일부분의 가스차량도 포함된다. 실현절차는 우선 정부기관에서 앞장서서 신에너지 차량을 사용하고 다음 대중교통, 택시, 환경보호 차량 등 공용사업에서 신에너지 차량을 사용하게 하고 마지막에 개인차량을 상대로 한다.
심효명은 해남이 신에너지 차량 보급방안을 출범하는 것은 해남이 록색발전에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식했기 때문이며 전세계 도서경제체의 록색에너지 추진을 위해 시범작용이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해남은 신에너지 차량이 새로 증가하고 갱신하는 대중교통 차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울 70%보다 낮지 않게 하고 공공기구의 새로 증가하거나 교환한 차량을 원칙상에서 신에너지 차량을 채용하도록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전년 신에너지 차량 5600대를 보급하고 분산식 충전소 10424개를 건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