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리페이는 신용주택임대모식을 출범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플랫폼에서 개인주택을 임대할수 있는가? 보증금면제가 만연하면 집주인의 권익은 어떻게 보장하는가? 중개비는 없어질가? 신용주택임대시대가 시작됐는데 이런 의문들을 해결하면서 주택임대시장 변혁시기에 더 많은 가능성을 탐색해보자.
현재 신용주택임대는 기구 주택 원천 위주
10일 알리페이는 북경, 상해 등 8개 도시에서 우선적으로 신용주택임대모식을 출범한다고 선포했는데 100만개가 넘는 브랜드기구의 주택 원천이 정식으로 알리페이에 진출할 예정이다.
신용주택임대와 전통주택임대모식의 가장 큰 부동점은 전자는 임대료 지불방식에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것이다. 알리페이의 신용주택임대는 참깨신용이 650점을 넘은 고객들이 "한달 임대료를 바치고 보증금이 없이" 주택을 임대할수 있는것이다. 악의적으로 고객을 내쫓고 제멋대로 임대료를 높이는 집주인에 대해 고객은 비추천후기를 남길수 있고 이는 상대측의 참깨신용 주택임대서류에 기입된다.
개인주택 납입은 현단계서 힘들어
앤트금융서비스 창시 및 스마트서비스사업부 총경리 왕박은 취재중에서 현재 알리페이는 서비스업체를 통해 근 100개의 브랜드 주택원천을 들여왔는데 례를 들면 welike, 랑축아파트(朗筑公寓)가 있고 이후에도 계속하여 2, 300만개의 주택원천을 더 들여올것이라고 했다. "이후에도 전통중개회사와 협력하여 점차 그들의 주택원천도 들여올 예정이다."
이런 류형의 플랫폼과 전통중개의 협력에 대해 역거연구원(易居研究院) 싱크탱크중심 연구총감 엄약진(严跃进)은 그 전망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기구 주택원천와 협력하는것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개인주택원천과 협력하는것이 비교적 힘들다. 하지만 일부 부동산 중개업체 자체가 위탁적인 휴식 주택원천이 있는것을 배제할수 잆기에 류사한 협력을 실현할수 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을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엄약진은 알리페이 등 플랫폼이 주택원천을 개척하려고 령세 주택원천에 착수하여 한채씩 담판한다면 원가가 아주 높을것이고 이렇게 되면 류사한 플랫폼의 운영이 힘들어질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주택임대, 중개업체를 대체할수 있을가? 중개비가 없어질수 있을가?
련가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에 다르면 2025년까지 중국의 주택임대시장규모는 2.9만억에 달하것이고 2030년이 되면 4.6조에 달할것이라고 예측했다. 업계 분석가는 은련이든지 알리페이이든지 모두 주택임대시장의 아픈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통해 만억급의 큰 케이크를 먹고싶어한다고 했다.
비록 현재 신용평가체계를 구비한 주택임대플랫폼이 아직 많지 않고 또 개인주택원천을 장악한 부동산 중개업체를 배제했지만 "중개업체를 대체할것"이라는 소리는 근거없는 소문이 아니다. 계속하여 지탄받는 주택임대거래 수수료는 이때문에 없어질수 있을가?
"플랫폼 주택임대는 더 많게는 정보선택이고 실제거래는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신용체계의 건립과 부단한 최적화에 따라 전통중개업체로부터 주택을 임대하는 모식을 대체하는것은 가능성이 없지 않을뿐만아니라 현재 중개비도 일정한 타격을 받을것이다." 엄약진은 하나의 완벽한 주택임대시장은 3가지 기초에 따라 구성되는데 그것은 신용주택임대, 임대판매동권리, 임대료증권화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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