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의 안정적인 호전 후속력 충족
해마다 1300만명 이상 빈곤인구 감소, 빈곤현 수량 력사상 최초 감소
2017년 10월 11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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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륙아남 상흠): 10일 소집된 국무원 보도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국가통계국 주요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8차 당대회후 경제사회발전에서 새롭고도 휘황찬 성과를 이룩했다. 경제운행이 “홀로 뛰여나”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 나라 GDP가 년당 7.2% 성장하여 동기 세계의 2.6%와 개발도상경제체의 4% 평균성장수준보다 높았다. 종합국력이 끊임없이 증강되여 2016년의 국내총생산은 74조원에 달했으며 올해 8월말 국가외화비축은 3조 900억딸라에 달해 계속 세계 제1위를 유지했으며 많은 구체적인 표징적의의가 있는 과학기술성과가 세인의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또 18차 당대회후 빈곤해탈난관공략성과 발표회를 마련했다. 국무원구빈개발판공실 주요책임동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18차 당대회후 국가는 전에 없던 강도로 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을 추진했는데 그 성과가 뚜렷하다. 첫 4년간 루계로 빈곤인구 5564만명을 줄이고 올해에는 최소 1000만명을 줄일수있어 5년간 평균 해마다 빈곤인구 1300만명이상을 줄일수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정강산, 란고현은 솔선적으로 빈곤에서 해탈되였고 또 많은 빈곤현들이 빈곤해탈을 선포하게 되는데 빈곤현은 력사상 처음으로 수량면에서의 감소를 실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