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총서 관계자가 일전에 전국 해외 고체 페기물 밀수의 3대 특점을 소개했다. 세관총서 보도대변인 장광지는, 당면 해외 고체 페기물 밀수의 구역성 특점이 돌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이래 환발해, 장강 삼각주, 주강 삼각주 등 지구의 세관은 루계로 페기물 밀수사건 400여건을 사출하고 관련 페기물 117만톤을 압수했다고 전했다.한편 타인의 허가증을 리용하여 해외 고체 페기물을 밀수하는 문제가 돌출해지고 있다. 장광지 보도대변인은, 허위정보를 제공하여 허가증을 편취한후 허가증을 불법 판매하거나 고체 페기물을 불법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타인의 허가증을 리용하여 고체 페기물을 수입하고 수입 화물을 가공리용 자질이 없는 기업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표했다.이밖에 거짓 보고하거나 다른 물품으로 위장하여 반입하는 등 방식으로 해외 고체 페기물을 밀수하는 상황이 가끔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장광지 보도 대변인은, 공안, 변방, 해경, 환경보호, 상무, 검험검역 등 부문과 손잡고 해외 고체 페기물 밀매와 국내 불법가공판매행위를 엄하게 단속할것이라고 표했다. 장광지 대변인은, 고체 페기물 수입 감독관리와 전문 감독조사를 강화하고 화물운수 경로를 은닉하고 거짓 보고로 밀수하는 등 해상 밀수에 대한 단속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독성위해가 큰 페기물이 국내로 류입되는것을 단호히 방지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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