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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론단이 20일 북경에서 있은 소식발표회에서 2017년 여름철 다보스-제11기 차세대 대표주자 년차회의를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련에서 개최하며 주제는 “제4차공업혁명중의 포용성 성장”이라고 선포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제협력사 량림충 부사장은 본기 론단 주제는 당면 국제사회가 기술 혁신의 기회를 함께 공유하고 기술 혁신의 도전을 함께 극복하여 동반성장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표했다.
량림충 부사장은 론단을 통해 제4차 공업혁명의 영향력을 깊이있게 토의하고 혁신 상장, 포용성 성장 추진의 방법을 검토하여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발전에 필요한 계발성 건의가 제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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