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5일발 신화통신(하효원 우가흔): 상무부 보도대변인 손계문은 한창 개정중인 “외상투자사업지도목록”에서 자동차전자와 신에너지자동차배터리, 오토바이 등 령역의 외자주식 비례 제한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목록개정버전은 근자에 공포실시된다.
독일경제장관은 일전에 중국이 진정한 무역자유를 실시하지는 않았다면서 례를 들면 자동차업과 같은 일부 업종에서 독일기업은 반드시 중국기업과 합자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와 같은 규정은 자유무역에 위배된다”고 인정했다.
이에 대하여 손계문은 이날 상무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외국업체가 자동차를 망라한 고급제조업에 투자하는것을 권장함과 아울러 계속 제한을 완화하고 질서가 있게 개방을 확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4월 하순, 공업정보화부 등 3개 부, 위원회는 련합으로 “자동차 중장기 발전계획”을 인쇄발부하여 내외자 투자관리제도를 보완하고 질서 있게 합자기업의 주식비례 제한을 완화할것이라고 제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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