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 전환 98%의 납세인 조세부담이 하강 또는 원상태 유지
2017년 05월 23일 16: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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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기자가 국가세무총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 전환을 전면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 세무기관은 3월부터 전국적범위에서 3개월을 기한으로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 전환 정책보도를 진행하여 납세인들이 정책규정을 더 정확히 장악하고 조세혜택을 더 철저하게 향유하고 매입세액을 더 충분히 공제하고 세금관련 사항을 더 분명하게 처리하며 감세 “보너스”를 받는 동시에 새로운 납세제도를 더욱더 적응하여 개혁효능의 최대화를 실현하게 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 전환 시점을 전면적으로 전개한 1년동안 98% 넘는 시점 납세인들의 조세부담이 하강 또는 원상태 유지를 실현했고 갈수록 많은 납세인들이 개혁이 가져다주는 감세리득을 향유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아직도 극소수의 납세인들의 조세부담이 부동한 정도로 상승했다. 세금부담이 증가된 납세인들은 이번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 전환정책의 지도과정에서 중점적인 관심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