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중국 외상의학 제13차5개년전망계획 연구항목인 “엄중 외상 구역성 구조치료체계 건설”항목 시점공사가 20일 귀주성 동인시 석천현에서 가동되였다.
무릉산지대에 위치한 석천현에는 18개 향과 진이 있고 구역이 분산되고 교통이 불편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항목 책임자인 왕천병은 이날 가진 가동식에서, 엄중 외상 구역성 항목은 우리나라 서부의 첫 구역성 항목이라고 소개하였다.
왕천병 책임자에 따르면, 이 항목은 석천현 인민병원을 중심으로 18개 향, 진과 온라인 구역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현 병원과 각 향과 진 그리고 외상사고 발생현장의 인터넷 련결을 실현함으로써 구급인원이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을 리용해 구급 현장과 향진 기층병원 구급소의 환자 병세를 제때에 현급 병원 구급쎈터에 전달하고 현병원은 이에 맞춰 미리 대비할수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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