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주임 류영부는 16일 정밀하게 빈곤보조를 하려면 우선 어떤 사람이 빈곤인구이고 어떻게 도울것인가를 잘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5년 전국적범위에서 200여만명을 동원하여 전기사업을 벌인 기초에서 재차 일일이 조사를 진행한데서 빈곤인구정보가 기본적으로 정확해졌고 앞으로 정보가 더한층 정확해질것이라고 한다.
류영부는 이날12기 전국인대 4차회의 페막회의 렬석을 위해 "부장통로"를 지나가면서 대표와 위원들이 두 회의 기간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대해 광범한 건의와 의견을 제출하여 효과적으로 빈곤해탈부축사업 개진을 추동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빈곤퇴치 난관공략사업에 대해 각급 정부는 모두 군령장을 체결하고 제때에 질과 량을 담보하여 완수하며 모두 감정과 책임감을 지니고 열심히 중앙의 배치를 락착하고 힘써 자금을 통합하고 정밀하게 빈곤해탈부축을 하며 빈곤해탈부축을 혁신함으로써 전 사회의 광범한 참여를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영부는 빈곤인구수를 확인하기 위해 2014년 전국에서는 100여만명의 기층간부를 동원하여 서류를 건립하였지만 실제곤난이 컸기에 이 서류건립은 "기본적으로 정확"하다고 밖에 할수 없었고 네트워크를 건립하는것도 이미 쉽지 않은 일이였다. "2015년 우리는 전국의 기층간부 200여만명을 다시 동원하여 되돌아보기를 진행하였고 들어가지 말아야 할 사람과 들어가야 했으나 들어가지 못한 사람에 대해 조절을 진행하였는데 현재 비교적 정확하다고는 할수 있지만 우리는 더한층 이 사업을 개진하여 보다 정확해지게 할것이다"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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