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는 10일 오전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청해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을 때 생태환경을 우선으로 하고 생태환경보호를 착실히 추진하여 눈동자를 보호하듯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듯이 생태환경을 대하여 록색 발전방식과 생활방식의 형성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태환경건설은 줄곧 습총서기가 관심하는 대사이다. 최근년래 총서기는 수차 일부 지방에서 나타난 생태환경파괴사건에 대해 회시하여 견결히 틀어쥐고 끝까지 틀어쥐며 철저히 해결하지 않으면 절대 그만두지 말것을 요구했었다.
진령산기슭 생태병풍에 규률을 위반하고 별장을 건설한 사건, 천도호음수보호구에서 규률을 위반하고 호수를 메운 사건, 청해 목리탄전에서 기준이상 채굴하여 식생을 파괴한 사건, 신강 카라메리보호구에서 면적을 줄여 탄광에 양보한 사건이 바로 그중의 몇가지이다.
지금 이런 지방의 정돈개선정황은 어떠할가? 생태환경질이 개선을 가져왔을가? “신화시점”기자는 추적취재를 진행했다.
정돈개선 락착이 어떻게 되였을가?
-천도호 호수를 메워 골프장을 건설한 사건
천도호는 절강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한때 엄중한 위협을 받았었다. 2013년, 매체는 천도호에서 호수를 메워 땅을 조성해 고급호텔별장과 골프장을 만든다고 폭로했다. 업계에서 지명도가 꽤 높은 천도호향촌골프구락부는 음용수원오염을 일으킬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었다.
전국인대 대표, 국화지주집단 리사장 진내과는 기자에게 현재 골프구락부는 이미 취체되였으며 관련 책임자는 법에 의해 처리되였다고 알려주었다. 기자가 순안현정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당지에서는 현유처리결과의 토대우에 생태보호를 진일보 강화하여 호수를 메우는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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