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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중관촌빅데터산업련맹련합 DELL, INSPUR 등 국내외 유명 회사는 하북 승덕시와 북경에서 협의를 달성했다. 그들은 승덕시에 곧 데터중심, 구역본부 등을 설립할 예정인데 투자총액이 약 220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이 조치는 “북경, 천진, 하북 빅데터회랑”이 초기모습을 드러냈고 승덕시가 이 세 도시의 중요한 빅데터산업절점(节点)으로 됨을 의미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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